시가총액 약 1.1% 해당…계약기간 1월27일부터 6개월간

콜마비앤에이치 로고 [사진= 콜마비앤에이치 제공]
콜마비앤에이치 CI

라이센스뉴스 = 문민철 기자 |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취득규모는 시가총액 1%가 넘는 100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이번 달 27일부터 6개월간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는 자사주 매입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하겠다며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탄탄한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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