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전하는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의 고급스러움
2012년 김태희에 이어 박신혜, 전지현까지 하이엔드 지향
![알레르망, 배우 송중기 전속모델 발탁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강화” [사진= 알레르망 제공]](https://cdn.lcnews.co.kr/news/photo/202204/32317_34652_744.jpg)
라이센스뉴스 = 황지원 기자 | 배우 송중기가 알레르망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알레르망은 새로운 모델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매력적인 송중기를 발탁하여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알레르망’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TV CF 는 오늘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알레르망은 지난 2012년 김태희에 이어 박신혜, 전지현까지 톱스타들이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의 전달자 역할을 해왔다.
신규 CF 콘셉트는 ‘나쁜 남자’로 침대라는 의미의 ‘BED’를 그대로 발음한 ‘BAD’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풀어낸 광고다. ‘세련되고 시크한 그 남자에게 빈틈 하나 없이 모두 다 맞춰주는 건 8천 개의 핏을 가진 알레르망 스핑크스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기준에 적합한 제품임을 강조한다.
배우 송중기는 “촬영 기간 내내 직접 만져보고 누워보니,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의 기술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8천 개 이상의 영국산 HD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이 빈틈없이 더 세밀하게 맞춰주는 편안함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182년 역사를 지닌 영국 매트리스 1위 해리슨 스핑크스사의 침대 기술과 영국 알러지 협회가 인정한 알레르망의 ‘X-cover’ 원단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알러지 프리 매트리스’로,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요 증가와 함께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알레르망은 송중기 모델 선정을 기념해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새로운 TV CF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레르망 스핑크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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