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총점 686.52점…서울이 727.23점 가장 높아

[CI = 한국토익위원회 제공]
[CI = 한국토익위원회 제공]

라이센스뉴스 = 임이랑 기자 | 한국토익위원회가 지난 10월 30일에 시행된 토익 시험의 성적 결과를 발표했다.

9일 한국토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0일 시행된 토익 시험의 응시자 평균 성적은 686.52점(듣기: 378.97점, 읽기: 307.55점)으로 확인됐다.

응시 지역별로 평균 점수를 보면, 서울이 727.23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세종 지역이 711.11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 토익 시험 회차별 자세한 성적 분석 자료는 토익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오는 13일, 20일, 27일, 12월 11일, 25일 토익 시험이 접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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