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시행된 토익 평균 성적 총점 688.84점…9월보다 5점 상승

[CI = 한국토익위원회 제공]
[CI = 한국토익위원회 제공]

라이센스뉴스 = 임이랑 기자 | 한국토익위원회가 지난 15일에 시행된 토익 성적 결과를 발표했다.

26일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에 시행된 토익의 평균 성적은 듣기 379.84점, 읽기 309.01점이며, 총점은 688.84점이다. 이는 지난 9월 25일 시행된 토익 평균 성적인 683.78점보다 5점 가량 상승한 성적이다.

연령대별 평균 성적을 보면 31세~35세가 719.55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26~30세가 713.51점으로 높았다. 한편, 20세 이하의 평균 성적이 550.02점으로 가장 낮았다. 

토익 성적 분석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익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토익 홈페이지에서는 10월 30일, 11월 13일, 20일, 27일, 12월 11일 시험을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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