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자격증칼럼] 장애인 여성에게 유리한 자격증 – 요양보호사
[女자격증칼럼] 장애인 여성에게 유리한 자격증 – 요양보호사
  • 이하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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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는 여성취업 관련 자격증에 대한 알찬 정보와 실제 취업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여성일자리고민해결 女자격증칼럼’을 통해 자격증, 평생교육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나아가 여성 일자리 문제와 경력단절 해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섹션을 운영합니다.-편집자 주

 

이하영 칼럼니스트
이하영 칼럼니스트

장애인 일자리에 1208억원이 투입되어 1만 9852명의 미취업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가 새로 생기게 된다.

장애인 고용정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열악한 미취업 장애인들을 위한 정부의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2019년도 일자리 사업 예산으로 22.9조원 규모가 확정된 가운데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는 3.8조원이 투입, 이중 장애인에게 돌아가는 일자리는 2만개 정도가 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을 살펴 보자면 서비스 단가의 인상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비가 1만 760원에서 1만 2960원으로 20.4% 오르고, 현재 7만 1000명의 이용자는 8만 1000명으로 늘어나 장애인 활동지원이 강화된다.

장애인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가 늘어나며 2500명의 장애인이 취업할 수 있다. 일반형 일자리 1000명, 복지일자리 12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200명이 취직할 수 있다.

이 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은 자격증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노인 장기요양기관 수는 1만 8000여개소, 이곳에서 요양보호사 약 30만명이 일을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시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가정집) 등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노인복지법은 노인복지 시설에서는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일정 수의 요양보호사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현재는 어르신 2.5인당 요양보호사 1명을 두어야 한다.

위에서 소개한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이 가능한 요양보호사 보조 인력은 각종 복지시설과 요양시설, 개인 가정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보조하는 일이다.

일을 하며 시설 실습 시간을 충족시킬 수 있으니, 추가적으로는 2달간의 이론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어렵지 않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일을 하며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다.

참고적으로 요양보호사는 관련 교육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 가능하며 교육 과정은 약 2달 간의 이론 교육과 1주일 간의 시설 실습, 그리고 1주일 간의 재가(가정) 실습으로 나뉘어진다.

노인복지법 제 39조의 2 제1항에 명시된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시설에서 노인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학력과 나이에 제한 없이 지정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활동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2016).

◆ 외부 필진 칼럼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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