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내외의 가벼운 학습량...초보자도 학습 가능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교재 이미지 [사진=대교 제공]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교재 이미지 [사진=대교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가 성인 대상 초급자용 영어회화 전문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말하기 중심의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SENTENCE 1/ SENTENCE 2 / TRAVEL)으로 구성돼 있다. 과정별 학습지 12권, 부록 쓰기 노트, 학습 가이드 책자, 스티커를 제공한다.

이번 학습지는 하루 10분 내외의 가벼운 학습량으로 초보자도 바로 말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표현과 핵심표현, 응용표현을 다룬다. 또한 미니멀한 크기의 교재, 교재 내 QR코드로 음원 파일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서비스는 월 1회 학습 관리를 해주는 ‘한국인 선생님 관리형’과 주 1회 10~20분 일대일 전화학습으로 진행되는 ‘원어민 선생님 관리형’ 중 선택 가능하다.

대교는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나에게 딱 맞는 라이프스타일과 학습지를 추천해주는 무료 심리테스트 이벤트, 학습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의 교육서비스 플랫폼 ‘마카다미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교 눈높이 관계자는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하루 10분 학습으로 초급자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성인 전문 영어 학습지”라며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 가능한 교재 구성 및 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따른 다양한 학습 플랜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번역을 원한다면 해당 국가 국기 이모티콘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This news is available in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Korean.
For translation please click on the national flag emoticon.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라이센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