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대통령업무보고를 통해 중점 추진과제인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물간호복지사’, ‘양곡관리사’,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까지 신설자격증을 제도화 한 후 2022년까지 2800명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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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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