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N취업 (41)] 4차 산업이 몰고온 화제의 3D 프린팅전문가 자격증
[자격증N취업 (41)] 4차 산업이 몰고온 화제의 3D 프린팅전문가 자격증
  • 이은솔 기자
  • 승인 2019.05.02 13: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고사진(출처=Pixabay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참고사진(출처=Pixabay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형 인터넷, 드론, 3D프린팅 기술들이 화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팅 기술은 원래 제품 개발 시 시제품(시험용 모형) 제작에 주로 사용됐으나 현재는 기술이 크게 발전해 실제 금속부품으로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활용 분야도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음식, 건설, 유지보수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재료가 나일론 등으로 한정되어 있고 적층 속도 또한 빠르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의 처리 속도와 재료의 발전으로 3D 프린터의 단점이 개선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3D 프린팅 전문가는 전문 분야에 따라 다양한 일을 한다. 3D 프린터 개발자는 3D 프린터 또는 부품의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하며 3D 프린터용 재료 기술자는 3D 프린터에 사용될 다양한 소재와 기능의 재료를 연구하고 생산한다. 3D프린팅 컨설턴트는 기업이 자사의 제품 생산 과정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고자 할 때 기술자문을 한다. 3D프린터 운용사(3D프린터운용기능사)는 기업 또는 개인의 요청에 따라 3D 모델링을 하여 3D 프린터로 출력한 후 입체 출력물을 후가공(표면다듬기, 채색 등)하는 일을 하며, 장비를 유지보수하는 일도 이들의 몫이다.

이처럼 3D프린팅 기술에는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있으며 활용하는 업종은 의학, IT, 자동차, 항공, 신발, 가전제품 등 다양하며 현재 3D프린터와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에는 3D프린터운용기능사,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자격이 있다.

3D프린터개발 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은 3D프린터의 동작을 하기 위한 회로 구성, 제어 능력,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각 전자제품(IC)의 작동 능력, 3D프린터의 동작 구성에 대한 활용능력 평가한다.

시험은 필기 (1. 3D프린터 회로 및 기구, 2. 3D프린터 장치 3. 3D프린터 프로그램, 4. 3D프린터 교정 및 유지보수)와 실기 (3D프린터 개발실무)가 있으며 필기는 100점 만점으로 해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그리고 실기는 100점 만점으로 해 60점 이상 취득시 합격이다.

또한 3D프린터운용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은 3D모델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능력, 슬라이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출력 프로그램 작성 능력, 3D프린터 활용능력 평가를 한다. 시험과목은 필기(1. 3D스캐너, 2. 3D모델링, 3. 3D프린터설정, 4. 3D프린터 출력 및 후가공, 5. 3D프린터 교정 및 유지보수)와 실기(3D프린팅 운영실무)가 있으며 100점 만점으로 해 60점 이상 취득 시 합격이다.

2 종목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일년에 1회 실시 하며 3D프린터개발 산업기사 시험 응시자격은 3D프린터 관련학과 2년제 대학 졸업 이상 또는 관련 직종 2년 이상의 경력 소지자여야 하며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시험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다.

현재 산업계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종 및 3D프린터 제작 업체, 수리업체 등 3D프린터가 이용되는 관련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