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변성재 | “수상식과 트롯, 패션쇼의 삼위일체된 궁중코리아 대회 눈길”

내달 3일 목요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내 옹기아트홀 특설무대서 “2020 한류 월드스타& 충북·강원 궁중코리아”가 개최한다.

“2020 한류 월드스타& 충북·강원 궁중코리아”는 한류스타엔터테인먼트조직위원회가 주최, 한국문화예술신문과 한국연예일보,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조직위원회, 한국문화예술신문사 등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전국의 끼와 재능있는 여성으로 구축해 미스와 미시즈 및 시니어모델에게 댜양한 활동 영역 폭을 제시와 국내 수 많은 모델들 중 숨은 보석을 찾기 위함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대상을 시작으로 트롯스타 가요제와 오후에는 궁중코리아 충북강원 대회와 함께 코리아 파이팅 패션쇼가 열린다.

수상식과 트롯, 패션쇼의 삼위일체된 이번 대회에 미스와 미시즈, 시니어모델 부문의 진, 선, 미, 퀸으로 나뉘어 경합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화두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모델과 관계자 및 관객들은 발열체크와 마스크 상시 착용으로 최소 인원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