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초록마을

라이센스뉴스 = 정수현 기자 | 초록마을은 월드클래스 품질의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단독으로 런칭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월드클래스 레스토랑과 독일의 미슐랭 레스토랑이 선택한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소고기 맛을 좌우하는 7가지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소고기만 담았다.

7가지 기준은 마블링, 지방의 깊이, 지방의 색, PH테스트, 나이측정, 육색, 도체 중량이며 심사 받는 100마리 소 중에 약 4마리가 이 기준을 통과한다.

초록마을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깨끗한 물이 흐르고 신선한 풀이 가득한 뉴질랜드 초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자란 소의 고기를 사용한다.

때문에 곡물을 먹고 자란 소보다 지방량이 적어 담백하고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 6의 비율이 이상적이며 단 한번도 성장호르몬(HGP) 주사를 투여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뉴질랜드 리저브 등심스테이크(250g)는 살코기와 지방의 밸런스가 뛰어난 등심으로 부드러운 고깃결 사이사이에 고소한 육즙이 촉촉하게 배어 있다.

안심스테이크(200g)는 곱고 연한 살코기가 특징이며 지방이 적어 풍미는 담백하고 육즙은 풍성해 스테이크로 구웠을 때 극강의 부드러운 맛을 낸다.

안심처럼 부드럽고 등심처럼 고소한 채끝스테이크(200g)는 부드러운 고기와 함께 어우러진 육즙의 맛이 일품이다.

7월 19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에서 구매시 허브솔트 마늘&양파(50g)를 증정한다.

또한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7월 26일까지 구매하시는 분께는 5%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초록마을 윤석호 MD는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리저브라는 네이밍에 맞게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소고기이다”며 “또한 집에서도 손쉽게 스테이크로 즐기실 수 있도록 등심과 안심, 채끝 모두 최적의 두께로 손질했다. 온 가족이 함께 입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움과 황홀한 육즙을 맛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sh@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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