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은평구청
자료 제공=은평구청

라이센스뉴스 = 이현정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고 있는 올해 민방위 집합교육을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스마트민방위교육은 은평구에 주소지를 둔 민방위 1년에서 4년차 대원에 해당되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1시간만 받으면 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11월 30일 까지로 4개월 동안 진행되며 교육이수 여부는 1시간 동영상 청취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청취방법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 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되며 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한 심폐소생술, 지진대피훈련 등 실전훈련과 연관되는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및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감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온라인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에 대해서는 서면교육을 통해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헌혈참여 증빙서류를 동주민센터에 제출할 시 올해 민방위 교육이 이수로 처리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대원은 교육연차가 상향되지 않으니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교육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원여러분의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준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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