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부터 모델 마동석과 함께 신규 TV광고 선봬
‘환기 중요’ 메시지 전달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신규 TV광고_메인 카피 돌고돌고돌고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신규 TV광고_메인 카피 돌고돌고돌고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경동나비엔이 언제나 새로운 공기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환기청정기’의 장점을 재치있게 담은 신규 TV광고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기청정기 신규 TV광고 ‘돌고돌고돌고-환기’ 편에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수인 ‘환기’의 중요함을 알리고, 하나의 기기로 집안 전체의 공기질을 제어할 수 있는 ‘환기청정기’만의 특장점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경동나비엔 광고모델 마동석 씨는 ‘나비엔 숙면매트’와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이어 ‘환기청정기’ TV광고에서 또 한 번 열연을 펼친다. 마동석 씨는 이번 광고에서 나쁜 공기와 깨끗한 공기로 1인 2역을 맡았으며, 환기청정기를 통해 실내 공기가 정화되는 과정을 특유의 표정 연기와 맨손 액션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신규 TV광고 환기청정기 작동컷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신규 TV광고 환기청정기 작동컷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광고는 공기청정기의 환기 기능 부재로 묵은 공기가 계속 떠도는 상황을 빗댄 검정색 수트의 마동석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환기청정기가 가동되고 청정필터 시스템을 통해 유입된 깨끗한 공기를 빗댄 흰색 수트의 마동석이 등장, ‘나쁜 공기 VS 깨끗한 공기’ 대립 구도에서 환기청정기를 통해 실내 공기가 깨끗하게 정화된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특히 광고 배경음악은 가수 전인권 씨의 인기곡인 ‘돌고돌고돌고’로 환기와 어울리는 곡을 채택해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돌고돌고돌고-환기’ 편 송출과 더불어 실내 환기의 중요성과 공기청정기의 기능적 한계 등 TV광고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디지털 광고로 제작해 경동나비엔 공식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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