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오맹근 지사장 (왼쪽에서 세번째)

라이센스뉴스 = 정수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오맹근 지사장)은 6월 3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북평민속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가는날’을 지정하여 장보기 활동전개 및 취약계층 대상 필요 물품을 월드비젼 동해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오맹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 같이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jsh@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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