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라이벌, 메이저리그 개막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
‘MLB 월드 투어’를 기념 이벤트도

MLB 라이벌, 새 시즌 사전 예약ㆍMLB 서울시리즈 이벤트. [사진=컴투스 제공]
MLB 라이벌, 새 시즌 사전 예약ㆍMLB 서울시리즈 이벤트. [사진=컴투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 박상원 기자 |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MLB 라이벌’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모든 구장 및 선수들을 재현해낸 글로벌 야구 게임이다. 

이번 사전 예약은 메이저리그 개막 전까지 ‘MLB 라이벌’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글로벌 유저에게 게임 내 재화인 ‘3천 스타’를 지급하고,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구단 선택 프라임팩’, ‘시그니처팩’ 등 다양한 아이템과 추가 재화를 선물한다.

아울러 컴투스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월드 투어’를 기념해 ‘서울 시리즈 카운트 다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구단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을 비롯해 ‘프라임 등급 카드팩’,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등을 얻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시즌 개막 특별 출석 이벤트 등 메이저리그 개막 전까지 글로벌 야구 팬심을 달구는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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