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분야 전문가 강사, 사례 통해 실무 중심 강의

[CI=금융투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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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정경 기자 |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주간)'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과정의 개강일은 3월 29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시행령의 주요 조문 전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단기 주간 과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해당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해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3월 29일, 총 1일(6시간)이다. 교육 장소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30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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