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에게 적합한 아시안 핏 적용...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선택 폭 넓혀
클래식한 풀프레임 키홀 디자인...안정성 및 경량화 구현

PGA TOUR 전속모델 이보영이  ‘PGA TOUR 아이웨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베리타코리아 제공]
PGA TOUR 전속모델 이보영이  ‘PGA TOUR 아이웨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베리타코리아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패션 유통 전문 베리타코리아(대표 이용연)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PGA TOUR 아이웨어’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본래 PGA TOUR는 미국 프로 골프 TOUR의 주관 단체로 총 130개 이상의 프로골프대회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 2016년 PGA TOUR는 지역 자선 단체를 위해 1억 6,600만 달러를 모으는 기록을 세웠으며, TOUR 창립 이후 총 24억 6000만 달러를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이처럼 PGA TOUR는 세계 프로골프를 리드하는 플랫폼으로 골프대회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탁월함을 자랑한다. 

이에 베리타코리아는 PGA TOUR와 함께 지난해 10월 EYE WEAR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보영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PGA TOUR 아이웨어는 동양인에게 적합한 아시안 핏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 잘 어울리며 가볍고 충격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G1모델은 레저스포츠용 아이웨어로 골프, 테니스, 바이크, 조깅, 등산 등에 적합하며 풀 프레임 고글형 원렌즈 디자인으로 우수한 착용감과 최적의 시야, 방풍 기능을 자랑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완벽한 고정력도 갖췄다.

하프 프레임 고글형 원렌즈 디자인을 채택한 G2 모델은 6커브값 렌즈를 장착해 편안한 코리안핏과 벤틸레이션 홀 템플 장착으로 우수한 통기성 및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컬러감의 레저스포츠형 선글라스들이 출시되어 있다.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L1, L2 모델은 클래식한 풀프레임 키홀 디자인으로 방탄 기능의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장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경량소재 Griland TR90 프레임으로 경량화를 구현했다. 골프, 워킹, 운전, 낚시, 캠핑 등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베리타코리아 관계자는 “PGA TOUR에서는 시즌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 출시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패셔너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모델 이보영을 통해 PGA TOUR 아이웨어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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