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3종 론칭
명절지원금, 전 회원 대상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 마련

‘농협맛선’,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이미지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농협맛선’,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이미지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우성태)가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 서비스 ‘농협맛선’이 설 명절을 맞아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3종을 론칭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이 설 선물용으로 기획한 과일 선물세트 3종은 ▲명절 대표과일인 사과·배로 구성한 ‘맛선 한란’ ▲사과·배, 그리고 제철 과일인 레드향·한라봉을 담은 ‘맛선 동백’ ▲겨울철 인기 만감류 레드향·한라봉·천혜향으로 구성된 ‘맛선 수선화’이다. 이들 모두 크기와 당도가 우수한 프리미엄급 상품만을 엄선해서 담았다. 선물세트 구매 시 특별 사은품(고급 과일꽂이)과 감사 연하장을 함께 발송한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명절 지원금  증정(1명) ▲모든 회원에게 구매금액별 차등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 증정 ▲대량 구매고객 대상 최대 33% 할인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고급 과일만으로 엄선한 농협맛선 선물세트를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으로 키워낸 신선한 과일로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시고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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