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모델 이채율(이지연)
▲ 방송인 겸 모델 이채율(이지연)

라이센스뉴스 = 이지민 기자 | 방송인 겸 모델 이채율이 여신미 넘치는 봄 맞이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채율은 화이트 오픈숄더 원피스로 한껏 멋을 낸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명품 각선미를 뽐내며 남심을 자극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채율은는 올해 첫 화보 촬영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채율은 "한동안 호주에서 지내다 오랜만에 화보촬영을 하니 감각 세포들이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재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축소가 됐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일 기회가 많으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채율은 키 167cm에 46kg, 34-23-34의 완벽한 몸매와 함께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큰눈과 외모는 남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미모에 어울리는 뷰티디자인 전공과 뷰티아티스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뇌섹녀이기도 하다.

한편, 이채율은 '2019 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이지연에서 이채율로 활동명을 개명하고, 국내외에서 CF 모델, 방송, 영화 준비를 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해 펼쳐질 각종 미인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66c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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