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영상 콘텐츠...영유아 방송 프로그램

‘트니프렌즈 비타송을 잡아라’ 홍보 이미지 [사진=대교 제공]
‘트니프렌즈 비타송을 잡아라’ 홍보 이미지 [사진=대교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대교의 유아 놀이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 ‘대교 노리Q’가 오는 27일 오전 8시 30분에 ‘트니프렌즈 비타송을 잡아라’를 첫 방영한다고 밝혔다.

‘트니프렌즈 비타송을 잡아라’는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 및 700여 편의 동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대교에듀캠프의 트니트니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영상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비타송을 찾아다니는 모험을 통해 신나는 율동을 배울 수 있는 영유아 방송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1등 놀이체육 교육 브랜드 트니트니의 대표 캐릭터 트니프렌즈가 비타송이 사라진 우주를 여행하면서 비타송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에피소드로, 리보, 라노, 키키, 치코, 째리 등 각각의 캐릭터가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0편의 에피소드를 시청하면서 올바른 인성∙생활습관 교육 등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율동을 즐기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인형탈과 3D 애니메이션, 피규어 인형극 등 다양한 방송 형식으로 담아냈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교에듀캠프는 트니트니 공식 SNS를 통해 ‘트니프렌즈: 비타송을 잡아라 스토리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교 노리Q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는 ‘방영기념 빈칸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트니트니 어드벤처 평일 입장권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론칭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양치질, 식탁 예절 등 기본 생활습관을 쉽고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신나는 율동을 따라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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