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김준서 기자 | 6.25 전쟁 ‘영상물을 통한 시각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미나가 오는 19일에 열린다.

내외뉴스통신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들에게 6.25의 교훈을 상기시키기 위한 세미나를 이날 오전 10시에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외뉴스통신, nbn시사경제가 주관하며 국회 국방위원회 이채익 의원이 주최한다. 또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국가안보통일연구원,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대한민국역사바로알기연구원, 재향여군연합회가 후원한다.

내외뉴스통신 김광탁 회장은 “내외뉴스통신은 민영뉴스통신사로서 창간 12주년을 맞이하는 뉴스통신사”라며 “이날 많은분들이 참석해 6.25의 교훈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