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평균 성적 31~35세가 718.97점으로 가장 높아

[CI=한국토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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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임이랑 기자 | 한국토익위원회가 지난 12일에 시행된 토익 성적 결과를 발표했다.

22일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토익 시험의 평균 성적은 듣기 379.93점, 읽기 308.89점이며, 총점은 688.76점이다.

연령대별 평균 성적을 보면 31세~35세가 718.97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26~30세가 709.67점으로 높았다. 아울러 20세 이하의 평균 성적이 586.32점으로 가장 낮게 확인됐다. 

토익 성적 분석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익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토익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6일, 4월 15일, 30일 시험을 접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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