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최선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5번째 확진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으로 중국 광둥성을 방문(2019년 11월~20년 1월 31일)했던 가족(아들, 며느리)의 동거인이다.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해있다.
eun@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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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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