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수시채용 운영…모집기간 이후에도 입사지원 가능

[CI=대보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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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임이랑 기자 | 대보건설이 각 부문별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1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토목, 안전, 보건, 견적, 현장관리 등이다. 자격요건은 ▲2년제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필수 또는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대보그룹 채용사이트에서 16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보건설은 수시채용을 운영 중으로 모집기간 이후에도 입사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7390억원으로 업계(도급순위) 54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하우스디(hausD)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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