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영주 실장,배준서 대표,학과장 김만기 교수 [사진=경희대학교 제공]
왼쪽부터 이영주 실장, 배준서 대표, 경희대 학과장 김만기 교수 [사진=경희대학교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주식회사 유선엔지니어링(대표 배준서)과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건설안전경영학과(학과장 김만기) 양 기관 사이의 교육 발전과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우수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및 경험 공유에 대한  협약서를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학술 교류에 관한 협력, 양 기관 간의 산학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14년 설립된 유선엔지니어링은 인재와 기술의 집약체인 토목설계 및 도시계획 인허가를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수년간 쌓아왔었던 많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주식회사 유선엔지니어링은 다수의 대규모 유통시설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수행완료 또는 수행중에 있어 관련 업계에서는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연구개발 및 인력 확보에 강점을 지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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