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가 오는 23일부터 5일간 매일 오후 12시 30분 선착순 50명에게만 무료로 ‘R.A 모의고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단기는 29일에 시행되는 토익 시험을 앞두고 실전 대비에 도움이 되는 R.A모의고사(리파인드 에이징) 3회분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R.A모의고사란 토익 시험의 출제 공정 등 모든 과정을 반영하고 분석해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하게 제작한 영단기의 실전 모의고사다. 출제위원들이 모든 토익 시험에 직접 응시해 매달 변화하는 문항을 반영하고 풀서비스 DB 분석 후 파트 별 난이도 및 빈출, 고난도 문제를 분류해 높은 적중률을 자랑한다.

R.A 모의고사는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 위주로 구성돼 부족한 시험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실물 봉투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시험지의 포맷과 크기를 실전 시험과 동일하게 제작했다는 게 영단기 측 설명이다. 

영단기는 시험 종료 후 진행되는 ‘5월 29일 토익 정답 풀서비스(이하 풀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추가 혜택으로 R.A 모의고사 PDF 파일을 제공한다. 풀서비스는 시험 종료 후 정답 확인과 실시간 라이브 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단기의 대표적인 1타 강사 정재현 강사가 라이브를 통해 200문제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해설과 최신 경향을 분석해 준다.

영단기 관계자는 “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는 실전 연습에 최적화된 모의고사로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