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안전·설비·전기 및 개발사업 직종 수시 채용중

계룡건설 사옥 전경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 사옥 전경 [사진=계룡건설 제공]

라이센스뉴스 = 임이랑 기자 |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주 증가, 신사업부분 진출계획에 따라 우수인재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은 올해 상‧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과 함께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경력직 채용을 수시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3월에 2022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 29명, 경력 12명, 총 41명을 채용했으며, 이번 채용 인원을 포함해 올해에만 현재까지 채용한 인원은 94명에 달한다.

상반기 경력직 모집 부문은 크게 개발, 안전, 건축 부문으로 개발부문은 ▲상품 인허가 ▲상품기획 디자인 ▲태양광사업 분야로 지난 3월 21일부터 채용시까지 안전부문은 4월 8일까지, 건축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분야로 이달 말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모집 부문별 지원자격은 해당 업무 유경험자로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있다.

입사희망자는 계룡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며,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채를 통해 우수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고, 경력직 수시채용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에 애쓰고 있다”며 “입사 이후 체계적인 직무 프로그램 및 외부 교육기간 교육 등을 통해 해당직무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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