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걸스데이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오른쪽)가 시상식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지니제공=아시아나항공)
2019 케이걸스데이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오른쪽)가 시상식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지니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13일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K-Girls’ Day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K-Girls’ Day는 여학생에게 다양한 공학계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공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진학을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부터 ‘색동창의STEAM교실’을 통해 참여해 왔다.

STEAM이란 융합인재교육(STEAM)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예술의 arts 수학의 mathematics의 각 첫 글자를 의미한다. 

‘색동창의STEAM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정비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이 항공 정비사의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2격납고 견학, 항공정비사 진로탐색, 비행기 운항원리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여학생들에게 이공계 현장 체험 기회를 넓힌다는 K-Girls’ Day 취지에 공감해 아시아나항공이 적극 참여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마련해 우수한 이공계 인력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색동창의STEAM교실’ 외에도 조종사, 캐빈승무원이 직접 찾아가서 다양한 항공 직업을 소개하는 ‘색동나래교실’ 등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본 기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번역을 원한다면 해당 국가 국기 이모티콘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This news is available in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Korean.
For translation please click on the national flag emoticon.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라이센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