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 배트맨 주 상위의원은 뉴저지 주 전역에 결쳐 애견 미용 훈련과 자격증 취득을 의무화 하는 "Bijou’s Law" 법안을 도입하고자 한다.

주 상위위원은 “사람들은 그들의 애완 동물이 적절하게 대우받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그들의 개를 애견미용사에게 데리고 간다” 며 “최근 애견 미용 시 애견 사망이 증가 하고 있어 법안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 법안은 2014년 비주라는 이름의 6세 시츄가 한 펫살롱에서 일상적인 몸치장 중 사망한 사건이 언론에 크게 알려지면서 미 국회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그러나 그 제안은 뒤집혀 위원회에서 묵살됐고 현재 킵 배트맨 주 상위의원은 지난 5개월 동안 애견 미용실에서 개 3마리가 죽은 후 해당 법안을 되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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