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
조달청,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9.11.22 14: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달청-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전자카드제 도입 MOU 체결 모습 (사진제공=조달청)
조달청-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전자카드제 도입 MOU 체결 모습 (사진제공=조달청)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조달청(청장 정무경)과 조달사업의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21일 15시에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체결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의 근무내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함께 추진 중에 있는 제도로 건설산업 일자리 질 개선으로 숙련 건설인력을 육성 추진하고자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의 중요 과제로 채택됐으며 지난 10월 말 ‘전자카드제 도입’에 관한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본격시행을 앞두고 있다.

금번 업무협약에서는 조달사업에 대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운영하고 이를 통해 노임 청구 누락방지 및 지급확인 효율성 제고, 불법외국인 근로자 방지, 건설인력정보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 등으로 국내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나아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에서는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동 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국내 건설산업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