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산업 협회 회장인 아두 지아미프 박사는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에만 집중하지 말고, 취업 시장에 적합한 추가 기술 훈련을 배우라고 조언했다.

아두 지아미프(Yaw Adu-Gyamfi) 박사는 "지금 우리 가나 젊은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모든 사람들이 자격증을 갖고 싶어하고, 자격증이 당신에게 일자리를 주지는 않지만, 기회를 더 많이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AGI가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정부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아두 지아미프(Yaw Adu-Gyamfi) 박사는 코포리두아에서 연례 국가위원회 활동 및 오리엔테이션의 일부를 구성했다.

그는 거의 매년 60만 명의 가나 어린이들이 기본 교육을 통과하지만, 이 중 9만 명만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 입학을 허가 받는 경우는 30만 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과 개발 훈련이 젊은이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전국에 걸쳐 훈련 센터를 설립할 것을 요구했고, 그것은 AGI가 그 훈련을 지원 할 의도였다.

이것은 대학으로 발전할 수 없는 숫자를 흡수하여 그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가정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단한 기술 훈련을 통해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AGI가 그 지역에서의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 지역에 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장관에게 호소했다.

동부 지방부 장관인 에릭 곽예 다네는 실업이 사회의 사소한 범죄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어떤 방식으로든 AGI와 협력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화 사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의 수입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AGI가 1D 선거구 1공장 구상을 이용하여 농산물에 수출 가치를 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