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해리슨 스핑크스 기술 접목 ‘알레르망 스핑스크’ 이벤트
해리슨 스핑크스의 침대 기술과 알레르망의 알러지 프리 기술의 접목 NBF ‘올해 침대 제조업체상’, 국제 무역 기업 부문 총 2개 ‘퀸즈 어워드’ 등 수상
2022-04-27 황지원 기자
라이센스뉴스 = 황지원 기자 | 알레르망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인 해리슨 스핑크스의 기술을 접목한 ‘알레르망 스핑스크’를 ‘해리슨 스핑크스’ 182주년을 기념해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스크’는 182년 전통의 해리슨 스핑크스의 침대 기술과 영국 알러지협회가 인정한 알레르망의 알러지 프리 기술로 탄생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이다. 해리슨 스핑크스는 1840년 영국 최초로 침대를 만든 이래 182년 동안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영국 프리미엄 매트리스 1위 브랜드이다. 최고급의 자연 충전재와 혁신적인 포켓 스프링을 사용하며 모든 과정을 직접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2016년 NBF 선정 ‘올해의 침대 제조업체상’, 2018년 혁신, 국제 무역에서 기업 부문 총 2개의 ‘퀸즈 어워드’ , 같은 해에 2개의 ‘퀸즈 어워드’, 2019년 지속 가능한 개발 부분 3번째 ‘퀸즈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퀸즈 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기업에게 영국 왕실에서 직접 하사하는 ‘여왕의 상’이다. 해리슨 스핑크스는 2013년부터 ‘퀸즈 어워드’를 세 번 수상한 유일한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