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자격증칼럼] 화훼장식기능사, 제2의 직업으로 각광
[女자격증칼럼] 화훼장식기능사, 제2의 직업으로 각광
  • 이하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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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는 여성취업 관련 자격증에 대한 알찬 정보와 실제 취업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여성일자리고민해결 女자격증칼럼’을 통해 자격증, 평생교육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나아가 여성 일자리 문제와 경력단절 해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섹션을 운영합니다.-편집자 주

 

이하영 칼럼니스트
이하영 칼럼니스트

화훼장식기능사는 보통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자격증이다. 하지만 단순히 꽃을 예쁘게 장식하는 것 뿐 아니라 유지 및 관리하는 기술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싱싱한 아름다움을 가진 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야 경제적인 효용 가치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따라 화훼 산업의 전망 또한 밝다고 볼 수 있겠다. 기술직인만큼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로리스트는 은퇴 이후 제 2의 직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직업이라는 인식 때문에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호텔이나 웨딩, 이벤트 회사에서 부케 또는 장식 작업을 담당하거나 파티플래너 이벤트 행사 기획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일정 기간 이상 경력을 쌓은 후에는 꽃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전문가, 화훼장식평론가로 활동할 수도 있으며 꽃꽃이 학원이나 화원을 직접 경영하거나 각종 교육기관의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 지식, 공간 인지 능력, 색채감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 자질로 꼽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화훼지식이란 꽃의 특징에 따른 손질 및 보관 방법에 관한 지식을 말하며, 공간 인지 능력은 꽃을 장소에 어울리게 배치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또한 꽃을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는 색채 감각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 꽃 한송이까지 정성스럽게 손질하기 위한 인내심이 필수적이다.

이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인 화훼장식기사, 화훼장식기능사 자격검정을 통해 취득하게 된다. 이 외에도 화훼관련 사단법인 단체들에서 시행하는 관련 민간자격도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를 취득하기 위하여는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지만 화훼장식기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능사 취득후 실무경력 3년 혹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직무 분야의 다른 종목에서 기사 등급이상 취득한자로 자격 조건을 제한하고 있다.

화훼장식기능사 필기 시험 과목으로는 화훼 장식재료, 화훼장식 제작 및 유지관리, 화훼장식론 등 3과목이며 100점 만점 중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이다. 실기시험은 화훼장식물 제작으로 동일하게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화훼장식기사의 경우 필기시험과목으로는 화훼품질유지 및 관리론, 화훼유통 및 경영론 2과목이 추가되며 실기는 화훼장식물 제작이다. 합격률을 살펴보면 화훼장식기능사의 경우 꽤 높은 편이다.

필기 시험 합격률은 최는 10년 평균 70%를 상회하고, 실기 시험의 경우 약 46% 선이었으며, 화훼장식기사의 경우 필기 시험은 평균 68%선이며 실기 시험의 합격률은 이보다 낮은 33% 선이었다.

◆ 외부 필진 칼럼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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