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N취업 (42)] 미세먼지 정화시키는 원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자격증N취업 (42)] 미세먼지 정화시키는 원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9.05.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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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출처=Pixabay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참고사진(출처=Pixabay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봄을 맞아 국내 미세먼지 유입 증가로 공기정화 식물이 인기를 끌고있다. 일부 공기정화식물로 분류되는 식물들은 잎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며 실내 공기정화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영향으로 공기정화식물 재배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도시지역에서도 주말 농장이나 텃밭, 옥상정원에 농작물·화초 재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예기능사가 주목받고 있다.

원예기능사는 원예재배에 관한 숙련기능을 가지고 종묘를 재배하거나 구입해 장식하고 물주기, 거름주기 병해충방제, 정지, 전정, 제초 등 재배관리와 필요한 특수 재배 관리를 목적으로 원예 관련 생산, 수확해 출하하는 등의 재배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다.

원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원예시험장, 종묘생산업체, 원예재배농장, 자영농장, 꽃집을 경영하거나 농촌진흥청 등의 관련 분야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관리사로 진출할 수 있다.

원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원예와 관련한 시설원예, 채소, 과수, 화훼의 육묘, 시설설치, 물주기, 거름주기 병해충방제, 정지, 전정, 제초 등 원예재배, 생산, 관리 작업과 관련한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 응시자격은 전문계고등학교 및 대학 원예과, 도시원예과, 생활원예과, 농업경영과, 농학과 등 관련 학과를 마쳐야하며 시험 시행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시험과목은 필기과목은 시설원예, 채소, 과수, 화훼 과목으로 전체 60문항이며 실기는 원예재배작업 작업형으로 각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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