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N취업 (30)] 청각장애인의 들을 권리 보장하는 청각장애인통역사
[자격증N취업 (30)] 청각장애인의 들을 권리 보장하는 청각장애인통역사
  • 성경식 기자
  • 승인 2019.03.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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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출처=Pixabay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참고사진(출처=Pixabay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최근 다양한 장애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각종 지원 대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통역 서비스 지원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충남 보령시의회, 광명시 등 시 의정활동에 있어서 청각장애인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연극, 뮤지컬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연극, 뮤지컬, 영화 관련 산업에도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비중이 늘고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과 자막이 들어간 방송 비중도 늘면서 청각장애인통역사의 활동범위와 수요도 늘고있다. 청각장애인통역사는 문맹농인과 청인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원활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계자의 역할과 체계적인 의사소통 촉진자를 말한다.

청각장애인통역사가 되기위해서는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시행하는 청각장애인통역사 국가공인 전문자격인정 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해당 시험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사회참여를 촉진함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의사소통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각장애인으로서 통역을 행하는 자의 관련 지식 및 기능에 대한 심사·증명을 행하며, 의료, 복지, 법률, 교육, 사회, 문화 등 전반에서 바른 권리를 행사하며 시민으로서의 균등한 기회를 갖게 하는 수화통역의 기본 이념을 바르게 구현하기 위해 청각장애인 통역인에 대한 자격 인정 및 전문가를 양성하는 제도이다.

응시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청각장애인 내·외국인이며 필기 시험 과목은 한국어의 이해, 통역의 기초, 일반상식으로 총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실기는 문장통역, 수화통역1(농수화 통역), 수화통역2(문장 수화통역)으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과목당 4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자격증 취득 시험 합격 시 의료(병원통역), 법률(법원, 경찰관련 통역), 직업(교육, 상담들의 직업을 위한 통역), 민원(관공서 이용)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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