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 읽은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동대문구, 다 읽은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 김예진 기자
  • 승인 2020.06.25 09: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사진제공=동대문구청

[라이센스뉴스 김예진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임시 개관한 구청 1층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에 ‘나눔서가’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 한편에 있는 ‘나눔서가’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했거나 구청 독서 사랑방에 있던 책 등 총 16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나눔서가에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본인이 기증할 책을 가지고 와서 교환해 갈 수 있다.

책을 교환하고자 하는 주민은 구청 1층 책마당 도서관 대출 데스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책은 1:1 비율로 교환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이용 가능시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나눔서가 운영을 통해 주민들 간 책 나눔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나눔서가를 통해 주민들이 책은 물론 마음의 양식도 서로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책을 접하실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도서관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ess@lc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