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증 배송 요금, 7월 1일부터 300원 인상
국가기술자격증 배송 요금, 7월 1일부터 300원 인상
  • 김예진 기자
  • 승인 2020.06.23 17: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격증 배송 신청 일자별 우편 요금 안내 (자료출처=한국산업인력공단)

[라이센스뉴스 김예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통상우편요금 및 우편 이용에 관한 수수료’ 개정안에 의해 우편 이용에 대한 수수료가 인상된다. 이에 따라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배송되는 국가기술자격증 배송 우편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5일 ‘국내 통상우편요금 및 우편이용에 관한 수수료’ 고지를 일부 개정하며 개정 내용과 취지를 알리고 의견을 듣고자 행정 예고를 공고했다. 

과기정통부는 전국 어디서나 국민에게 보편적인 우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우체국의 지속적인 공적 역할 수행을 위해 등기 취급 수수료를 조정하게 됐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 국가기술자격증 배송 우편요금이 7월 1일 이후 배송분부터 2860원으로 인상된다고 전했다. 기존 2560원에서 300원 인상된 금액이다. 

공단은 자격증 신청 내역 및 확인·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2020년 6월 28일 23시 59분까지 신청 마감된 건에 한해 인상 전 요금을 적용한다. 

이중 사진 등 보완이 필요한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부·지사에서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단 6월 30일 14시까지 보완되지 않을 경우 일괄 취소하고 수수료를 환불할 방침이다. 

한편 자격증 발급 수수료는 종전과 동일하게 3100원으로 유지된다. 

press@lc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