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과자를 전했다.(사진제공=롯데제과)

라이센스뉴스 = 오채나 기자 |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과자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매년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위문품를 전달하고 있는데 올 6월에는 육군 17사단에 약 1000 박스의 과자를 전달했다. 17사단은 롯데제과와 ‘1사 1병영’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부대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및 육군본부에 제품을 지원했으며 6월에도 12사단과 51사단, 17사단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과자를 전달하는 등 군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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