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환경직공무원 시험] 충북·충남·대전·세종 경쟁률
[2020 환경직공무원 시험] 충북·충남·대전·세종 경쟁률
  • 정수현 기자
  • 승인 2020.06.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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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채용 인원 증가로 경쟁률 10.1% 하락
충남, 2020년 환경직 공무원 채용인원 36명↑
대전, 올해 153명 지원…경쟁률 51.7% 하락
세종, 1명 채용 43명 지원…경쟁률 전국 최고

자료제공=누드고시

[라이센스뉴스 정수현 기자] 환경·보건·의료 전문 교육원 ‘누드고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환경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 추이를 발표했다. 

환경직 공무원은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며 국민들이 보다 쾌적한 자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이다.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수계 관리 및 수질오염 관리, 자연환경 관리, 환경영향 평가 등 협의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환경직 공무원은 행정안전부 및 각 시·도청에서 매년 5월, 6월 경 채용을 진행한다. 지방·서울은 동시에 실시하나 국가직은 별도로 실시된다. 경력 경쟁 채용의 경우 시도별로 일정이 상이하다. 

환경직 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 성별, 경력,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서울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지역의 경우 과거 합산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여야 한다. 2020년 8급 환경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전남이 7월 25일, 그 외 지역은 6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누드고시’는 1998년부터 환경·보건·의료 교육을 진행해온 1세대 이러닝 기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우수 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받았으며 품질 경영 시스템 등 여러 정부 기관에서 인증 받은 기관이다. 환경직 공무원 이외에도 보건직 공무원, 의료기술직 공무원, 보건복지부 공무원 등 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누드고시’는 환경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지역과 채용 인원, 경쟁률을 살펴보며 전략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년부터 3개년 간 경쟁률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이번에는 충북, 충남, 대전, 세종 경쟁률을 알아보고자 한다. 

충북 환경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

충북은 2018년 25명의 환경직 공무원을 채용했다. 184명이 지원했고 135명이 응시했다. 접수 경쟁률은 7.4:1이었으나 최종 경쟁률은 5.4:1이다. 2019년에는 5명 증원해 총 30명을 모집했다. 하지만 작년보다 적은 인원인 172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은 22.1% 하락했다. 응시인원은 139명으로 최종 경쟁률은 4.6:1로 나타났다. 올해는 15명을 추가로 모집했다. 총 45명 채용에 232명이 지원했다. 역대 최고 인원이지만 채용인원이 대폭 상승해 접수 경쟁률은 5.2:1로 10.1% 하락했다. 

충남 환경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

2018년 충남은 25명의 환경직 공무원을 채용했다. 당시 235명이 지원했고 180명이 응시했다. 접수 경쟁률은 9.4:1, 모집 경쟁률은 7.2:1이다. 2019년에는 2명을 추가해 총 27명을 모집했다. 채용인원이 증가한 반면 접수 인원은 180명으로 줄어 경쟁률은 29.1% 하락했다. 실제 응시인원은 143명으로 응시 경쟁률은 5.3:1이었다. 올해는 채용인원을 63명으로 대폭 늘렸다. 23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3.6% 하락했다. 현재 접수 경쟁률은 3.8:1이다. 

대전 환경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

2018년 대전은 환경직 공무원 6명을 채용했다. 총 136명이 지원해 22.7:1의 접수 경쟁률을 보였으나 실제 응시인원은 79명에 그치며 최종 경쟁률은 13.2:1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1명 감소한 5명을 채용했다. 전년도와 유사하게 132명이 지원했고 74명이 응시했다. 접수경쟁률은 26.4:1로 16.5% 상승했고 응시 경쟁률은 14.8:1로 올랐다. 2020년에는 7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총 12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접수 경쟁률은 12.8:1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51.7% 감소한 수치다. 

세종 환경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

세종은 2018년 2명의 환경직 공무원을 모집했다. 34명이 지원해 접수 경쟁률은 17:1에 달했으나 18명이 응시하며 응시 경쟁률은 9:1로 감소했다. 2019년에는 채용인원을 늘려 7명을 채용했는데 작년 대비 2배 가까운 61명이 지원했다. 하지만 경쟁률은 오히려 48.7% 하락한 8.7:1이었다. 46명이 최종 응시하며 응시 경쟁률은 6.6:1로 전년도에 비해 확연히 낮아졌다. 올해는 다시 채용인원을 대폭 줄였다. 1명 채용에 43명이 지원했고 경쟁률은 43:1로 전국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도에 비해서도 393.4% 상승했다. 

한편 ‘누드고시’는 계획적인 학습 목표를 마련하고 강의, 교재, 면접까지 수험 생활 전반에 걸쳐 관리하는 5단계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환경직 공무원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한 내용을 표로 정리하고 예문을 수록한 이론서와 고난이도 문제를 엄선한 고득점 해법문제, 어원 분석 등이 담겨있는 보충특강 등의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누드고시’는 23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대 1 담임선생님 제도, 온라인 모의고사, 지도교수 Q&A 등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샘플 강의 무료 체험과 기출 특강, 출제 경향과 더불어 합격을 위한 건강관리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press@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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