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민주주의 정수현 국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 손매남 박사(왼쪽에서 네번째)가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제공=풀뿌리민주주의)

라이센스뉴스 = 김예진 기자 | 미국 코헨대학교(국제총장 손매남 박사)와 자치분권전문지 풀뿌리민주주의(대표이사 이병호) 언론사가 ‘주민자치 상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자치 분야 활동가들의 치유상담 및 정신건강을 위한 포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총장 손매남 박사는 뇌 치유 분야에서 제자양성을 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교수자격협회(ETA)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하고 미국 코헨대학교 상담대학원장 및 부총장직을 맡게 되면서 미국 주 정부의 뇌 치유 상담 전공을 인정받아 석박사 학위를 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2020년 1월 코헨대학교 국제총장으로 취임한 손매남 박사는 현재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뇌 심리 상담 전문연구원, 미국 코헨대학교 K-Study 등 국내 외 각 대학과 공동연구 및 학점교류 등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풀뿌리민주주의’ 언론사는 주민자치 실현 및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창간된 자치분권 전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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