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사랑상품권 70억원 조기 완판…20억원 추가 발행
은평사랑상품권 70억원 조기 완판…20억원 추가 발행
  • 김예진 기자
  • 승인 2020.05.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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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라이센스뉴스 김예진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5월 20일 은평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 2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1월 17일 상품권 50억원을 발행한 이후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극복하고자 100억원 추가발행을 결정해 총 150억원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4월 7일 1차 추가발행을 실시했고 지금까지 발행된 총 70억원은 4월 9일 조기에 판매 완료됐다.

은평구는 많은 구민이 상품권 추가발행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5월 20일 2차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7월 초에는 나머지 6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상품권의 상시 구매 할인율은 7%이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해 은평구는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은평사랑상품권은 은평구 내 88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의결에 따라 4월부터 7월까지 상품권 사용금액에 대해 8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구민의 가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ress@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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