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첫날 154만 가구 1조 375억 신청
긴급재난지원금 첫날 154만 가구 1조 375억 신청
  • 정수현 기자
  • 승인 2020.05.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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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라이센스뉴스 정수현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5월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 날 18시 기준, 전국 154만여 가구가 총 1조 375억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39만, 서울 35만, 부산·인천 9만 가구 순이었다.

출생연도 요일제로 운영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오늘 신청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5월 16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5월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에 소재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없는지 실시간으로 살펴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관점에서 온라인 카드 충전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jsh@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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