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린과 ICN코리아 서문석 회장
▲ 배우 김소린과 ICN코리아 서문석 회장

라이센스뉴스 = 이지민 기자 | 글로벌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인 'ICN Natural Championship World Cup(인터내셔날 내추럴 챔피언십 월드컵)'이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에서 열린 개최했다.

이날 배우 김소린은 ICN 코리아 서문석 회장으로부터 2020년 ICN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로써 김소린은 2019년에 이어 2년연속 ICN의 대표 홍보연예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소린은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2년 연속 발탁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ICN 대회가 최고의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 수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녀는 오는 하반기에 개봉 예정인 영화 만해한용운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66c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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