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양덕재 기자 | 대한민국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이 경기도 안산 한옥팬션타운에 떳다. 

지난 29일, 더스틴은 경기도 안산 한옥팬션타운에서 열린 "2020 사랑해요대한민국 동고동락 패션쇼"에서 화끈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더스틴은 1집 신곡 'BURN'을 선보이며, 방송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윤, 화니, 승한, JJ(제이제이), BEL(비이엘), 시우, 다온으로 구성된 미남 7인조 아이돌 유닛이다.

타이틀곡 Burn은 'JJ와 BEL'은 "작곡가 'Future creative'와 함께 더스틴에게 가장 어울리는 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논의 결과로 탄생한 데뷔곡으로, 글로벌한 성장형 아이돌의 주모토로 한다.

이날 더스틴은 "2020 사랑해요대한민국 동고동락 패션쇼"의 피날레 무대에서 전국에서 모인 200 여명 미즈& 시니어 모델과 함께 호흡, 마치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대중을 압도했다.

사랑해요대한민국모델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더스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화끈한 퍼포먼스로 피날레에 나섰고, 패션쇼에 참가했던 모델 여러분들과 관객들이 기억남는 멋진 무대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라이센스뉴스와 인터뷰에 더스틴 소속사 LPA.ent 관계자는 "이렇게 멋진 사랑해요대한민국 패션쇼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보이그룹' 더스틴에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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