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직원이 공적 마스크 판매시간 지정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br>
은평구청 직원이 공적 마스크 판매시간 지정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라이센스뉴스 = 한진수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3월 22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SMS 은평구 역촌동에 거주하며 여성이고 20대다. 관내 확진자(#8709)의 가족으로 3월 20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였으며 22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사를 실시해 22일 18시 30분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남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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