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박세창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기술자격 전문포털사이트 큐넷의 자격정보에 따르면 로더운전기능사는 광산, 토목공사 등에서 주로 이용되며 토사나 자갈 등을 트럭에 적재하거나 이동시키는데 쓰이는 로더의 안전운행과 기계수명 연장 및 작업능률제고를 위한 숙련된 인력을 양성하고자 제정된 자격이다.

수행직무는 골재채취현장이나 토목현장에서 덤프트럭이나 플랜트류 호퍼에 토사나 자갈 등의 재료를 적재하거나 이동시키는 로더를 운전하고 정비하는 업무이다.

진로 및 전망은 주로 건설업체, 건설기계 대여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고 이외에도 광산, 항만, 시·도 건설사업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2019년 주요검정현황은 필기는 응시5591명 / 합격4325명 / 합격률77.4%, 실기는 응시5696명 / 합격2738명 / 합격률48.1%를 기록했으며 취득방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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