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사진= 연합뉴스 제공)
신천지 이만희 (사진= 연합뉴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 최선은 기자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3시 15분께 신천지 연수원인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죄송하다. 뭐라고 사죄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만희 회장은  "당국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서 "우리도 즉각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정말 면목 없다"고 말하고 취재진 앞에서 큰절을 올렸다.

eun@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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