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사진출처=정책브리핑)
국토교통부(사진출처=정책브리핑)

라이센스뉴스 = 정수현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3월 7일 시행 예정이던 제31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제1차 시험을 4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험연기에 대해서는 국가자격시험 큐넷사이트 감정평가사 홈페이지 및 수험생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하여 공지할 예정이다.

변경되는 시험일정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시험 예정일 최소 1개월 이전에 별도 공지할 계획이며 제1차 시험 일정 변경에 따라 제2차 시험 일정도 함께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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