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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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정수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0일 오전 10시부터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제주, 보라카이(칼리보), 괌 3개 노선에서 ‘힐링의 섬’ 특가를 실시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제주 15,400원, 보라카이 82,100원, 괌 120,3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김포·제주 노선은 3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인천·보라카이, 인천·괌 노선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힐링의 섬 특가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현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제주렌트카’를 통해 최대 85% 할인 서비스를, 보라카이에서는 현지 리조트, ‘Ocean Club beach Resort’의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h@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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