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초록마을
사진제공=초록마을

라이센스뉴스 = 박세창 기자 | 초록마을은 우리아이를 위한 어린이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어린이음료 3종은 국내산 원재료를 담아 만들었다.

먼저 딸기음료는 국내산 딸기의 진한 맛과 새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과당근음료는 사과와 당근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배도라지음료는 달콤한 배맛으로 어린이가 맛있게 마실 수 있다.

3종 모두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가공했다. 

어린이음료 3종은 상품패키지에 귀여운 동물캐릭터를 넣어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로 만들어 빨대가 없이도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초록마을 김수도MD는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 3종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음료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하였다”며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sc@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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