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부림, 범행후 극단적 선택까지 무슨일?
여의도 칼부림, 범행후 극단적 선택까지 무슨일?
  • 최선은 기자
  • 승인 2020.02.13 06: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의도 칼부림 (사진= 연합뉴스 제공)
여의도 칼부림 (사진= 연합뉴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선은 기자] 어제 '여의도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여의도 칼부림'은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 식당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른 사건으로 피해자는 중상으로 병원에 옮겨졌고 용의자는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탱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전 9시18분께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에서 한 60대 여성 종업원이 20대 남성 종업원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자인 남성 직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은 도주했다가 현장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남성을 찌른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un@lc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